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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나님! 제발 무릎 다리가 나와야 합니다.

관리자 | 2018.11.23 | 조회 1394

하나님의 치유를 선포하겠습니다.

믿음으로 받아주세요.


우울증 고침 받았습니다.

공항장애 고침 받았습니다.

조울증 고침 받았습니다.

뇌전증 고침 받았습니다.

뇌출혈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 고침 받았습니다.

고혈압 고침 받았습니다.

백내장 고침 받았습니다.

녹내장 고침 받았습니다.

눈이 침침한 분 고침 받았습니다.

안구 건조증 고침 받았습니다.

아주 약한 중풍 증세가 있는 분 고침 받았습니다.

아주 약한 치매 중세가 있는 분 고침 받았습니다.

비염 고침 받았습니다.

중이염 고침 받았습니다.

귀에 이명 소리가 들리는 분 고침 받았습니다.

안면 근육이 굳어지는 분 고침 받았습니다.

축농증 고침 받았습니다.

이유 없이 코피가 나는 분 고침 받았습니다.

 

이번 다니엘 기도회에서 브라이언 박 목사님께서 계속 병치유를 선포하십니다.

 

저는 계속 무릎 다리를 기다렸습니다.

하나님! 조리사님 무릎 다리가 나와야 합니다

제발 말씀해 주세요.

매일 빠짐없이 기도회에 나오시는 조리사님의 아픈 다리를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몇 주 전부터 조리사님이 한쪽 다리를 좀 저는 것이었습니다.

마침 브라이언 박 목사님 신유시간에 조리사님이 생각나서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이날도 조리사님이 나오셔서 제 앞자리에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병명은 많이 나오는데 무릎 다리는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정말 간절히 구하고 찾고 기다렸습니다.

하나님! 제발, 제발 무릎 다리가 나와야 합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무릎 뒤가 아픈 분 고침 받았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다음 날, 조리사님이 기도회에 오셨습니다.

기도회가 시작되기 전에 물어보았습니다.

어제 치유 시간에 하나님께서 조리사님 무릎 다리를 치유하신 것 같은데 어떠세요?”

네 목사님, 그이후로 다리가 아프지 않아요. 계단에 오를 때도 별 이상이 없는 것 같아요

활짝 웃으시며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치유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날 출근하여 식당에 가보니,

조리사님이 다른 분에게 자신이 치유 받은 이야기를 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이 된 것입니다.

빌리지에도 새로운 간증의 주인공이 탄생하였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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