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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사례

전교인 1일 야외예배를 드리는 경우

관리자 | 2019.01.04 | 조회 3324
1. 왕십리 교회에서 700여명 1일 전교인 야외예배 모임을 가졌습니다. 

2. 오전에 예배당 비전홀에서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천연잔디구장에서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3. 점심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 식당은 두 개인데 32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습니다.
  - 한 교회가 전체를 다 쓰면 식장 메뉴를 정하는데 영양사와 협의할 수 있습니다. 
  - 빌리지 안에서 바베큐는 할 수 없으나 바베큐 업체를 불러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천연잔디구장에는 잔디구장과 관중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 관중석은 지붕이 있고 712석이 편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5. 빌리지는 지형이 수평적으로 널게 펼쳐저 있어서 교회 부서별로 독립적으로 모임을 갖기에 수월합니다.

6. 예배당 2층 앞 다목적 광장이 있어 무대와 관중석을 이용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가질 수 있습니다. 
 
7.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탁구장이 독립적으로 위치에 있어 부서별로 운동하기에 좋습니다.

8. 모임 후에 전교인 남이섬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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