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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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질서에서 답을 찾다. | 관리자 | 3378 | 2018.01.19 | |
밥이 모자랐어요 | 관리자 | 2623 | 2018.01.19 | |
봉사하며 누리는 기쁨과 행복 | 관리자 | 2458 | 2018.01.14 | |
9 | 사위 자랑 | 관리자 | 1424 | 2018.03.28 |
8 | 저희는 아직 젊어요. | 관리자 | 1142 | 2018.03.28 |
7 | 벌금 좀 깎아주면 안될까요 | 관리자 | 1521 | 2018.03.08 |
6 | 목사님, 식당이 다시 혼잡해졌어요. | 관리자 | 1586 | 2018.02.20 |
5 | 구겨지고 더러운 카펫 | 관리자 | 1585 | 2018.01.27 |
4 | 나무젓가락 한 상자 | 관리자 | 1493 | 2018.01.27 |
3 | 귤 박스에 담긴 장로님들의 사랑 | 관리자 | 1268 | 2018.01.27 |
2 | 예수님께서 겨울날 가평에 오신다면 | 관리자 | 1486 | 2018.01.18 |
1 | 한동대학교 동아리 OR 친구들을 보내며 | 관리자 | 1362 | 2018.01.09 |